2009년 09월 03일
[090903] 쓰나미가 남기고 간 것.


"쓰나미". 이 표현이 딱 적당할 것 같기도 하고 아닐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틀동안 접속한 방문객이 거의 10일치에 가까운 방문객 숫자이니, 그저 방문객수가 올라가는 것만 봐도 멍해질 정도로...
블로깅을 어제 하루 쉬었습니다. [...] 그래서인지 지금은 완전한 탈력상태라고 봐도 좋고,
충전이 어느정도 되어서 금방이라도 뭔가 하나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그런 기분 좋은 느낌입니다.

핫블로그=핫포스팅=네이트메인...이라는 공식은 대부분 맞습니다만, 이번에는 네이트온도 들어간 모양입니다.

그래서 확인해봤더니, 네이트온 핫클립의 블로그섹션에 뜨는 것을 확인하긴 할 수 있었습니다만,
당장 저만하더라도 핫클립을 켜놓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첫날 7천 둘째날 1만4천이 들어온 것은 대부분 네이트메인입니다.

소수이기는 하지만 디씨인사이트 제시카갤러리를 통해서도 어떤 분께서 친절히 링크를 해주셨습니다.
문자받은 놈이 되어서 사실 기분이 묘하-_-기는 했습니다만, 많은 제갤여러분들께서 친히 방문해주셨지만,
융단폭격이라던가 성지순례라던가 당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습니다.
그 이튿날이 오늘도 보시다시피 아무 포스팅 없음에도, 방문자수가 평이한 상태입니다.
알고봤더니, 어제오늘 사이에 네이트메인에 걸린 핫포스팅으로 들어오면, 문제의 포스팅이 바로 아래 보여서 눈길이 갑니다.
(지금은 핫포스팅이 바뀌어서 나오지 않지만...) 그래서 그길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또 한 움큼 되는군요.
"쓰나미가 남기고 간 것"... 그 것은 새 포스팅에 대한 작성의지를 남겼지만 무료함도 남겨버렸습니다...
슬슬 채비를 해서, 새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 지난 3일간, 재미있었습니다. (꾸벅)

# by | 2009/09/03 18:18 | ³ 매일매일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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