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 해태 맛동산.


해태제과 맛동산, 1,200원(395kcal/85g).

1975년에 출시되어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인기를 얻고 있는 해태제과의 맛동산입니다.
2006년부터 '맛동산 樂'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CM송이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흐르지요.
" 맛동산 먹고♪ 즐거운 파티♬ " 에서 온 즐거울 락자가 쓰여있는 모양입니다. :D


당맥과 땅콩을 골고루 버무려 고소한 맛이 특징인 스낵입니다. 제조과정상 밀가루반죽을 유산균으로 발효하여
건강을 생각하였다는 것이 제조사의 설명입니다.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은 물론 달콤하고 고소한 맛과 향이 참 익숙하죠.
유사제품들이 간간히 나오기는 했지만 오리지널에는 항상 게임이 되지 않아, 금방 들어가곤 했습니다.

이 역시 해태제과의 역사와 함께 희로애락을 함께 했던 제품이네요. 부라보(1970년생)콘과 비슷한 인생(?)을 걷고 있달까...
하여튼 :D 추억이 아른아른 거리게 하는 향수 가득한 제품입니다. 여러분들도 다 맛동산의 추억 하나쯤은 가지고 계시죠?




by 도리 | 2009/08/15 00:46 | ³ 한국의군것질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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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yunan at 2009/08/15 01:42
ㅎㅌㅐ 맛동산이군요.
어렸을 적에는 참 좋아했던 과자였는데 지금은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옛날과 같은 맛이 안 나서 (1000원으로 오른 이후로)
잘 안 먹게 되는 과자 중 하나입니다. 지금이야 워낙에 과자 만드는 설비나 기술이 좋아져서 찾아보기 힘들지만 옛날 저 제품 바닥엔
가끔 땅콩덩어리들이 엄청나게 뭉쳐있는 왕건이들이 하나둘씩 숨어있었지요. 그거 찾아먹는 맛이 쏠쏠했는데 요즘은 그게 없어요;
Commented by 도리 at 2009/08/18 23:02
그러게요... 예전에는 그런 재미가 쏠쏠했는데. 지금은 자잘한 땅콩크런치밖에 남아있지 않네요.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8/15 09:53
헉, 이것도 추억의 과자였군요!

어머니께서 완전 좋아하시는 과자 중 하나였는데

류난형 말씀대로 땅콩덩어리가 뭉쳐있는건 제 몫이었는데 지금은 찾기 힘든가봐요 (..)
Commented by 도리 at 2009/08/18 23:02
베리님 아버님, 카이님 어머님 ... 부모님 세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군요 ;;;
Commented by 베리베리 at 2009/08/15 23:58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과자 ㅋㅋㅋ
Commented by 도리 at 2009/08/18 23:02
어머나, 어쩐지 반갑네요... (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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